사진 解憂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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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ss Biogon 28mm f2.8 간단 사용기 - 실버가 근본

그러하다. 28mm 렌즈 구매를 망설이는 것은 핑거 스냅만 늦어질뿐,대의를 위해 28mm 렌즈를 구매하기로 했다. 역시나라이카의 28mm 렌즈군은 모친이 아주 멀리 출타하신 가격이기 때문에 구매 대상에서 제외함 Zeiss 렌즈는 너무 못생겨서 구매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했으나블랙에 비해 실버는 같은 렌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와꾸가 괜찮은것 같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Zeiss 21mm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28mm는 Zeiss biogon으로 결정했다. 28mm예전에 Ricoh GR3와 Fujifilm X100V를 쓰면서 무엇을 처분할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결국 GR3를 방출하게 되었다. 주된 이유는 GR3 환산 화각인 28mm는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X100V는 아마도 35mm)..

기타 사진 2025.08.11

10년 20만km 달린 폭스바겐 골프 하체를 구경해보자.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저렴한 전기차가 몹시 땡기는 요즘(그냥 핑계고 사실 사고 싶어 전기차) 응 10만km는 더 타야됨 하며 강제로 미쉐린 타이어를 선물했다. 고맙다 과거의 나 폭스바겐 골프7세대 tsi 2016년 03월식 약190,000km를 주행한 자동차의 하부는 어떨까? 머플러의 녹은 문제가 아닌거 같고 세차를 너무 안해서어쩌면 흙먼지만 좀 털어내면 멀쩡할지도... 휠이 너무 더러워서 노숙자가 훔쳐 신은 에어조단 같은 느낌

기타 사진 2025.08.04

라이카M 제일 저렴하게 접사 촬영하기 : Super-Multi-Coated Macro-Takumar 100mm F4 Macro (타쿠마 SMC 100mm F4) 작례 모음

기본적으로 라이카 M 렌즈군은 몹시 긴 최소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다. 보통 1미터 짧으면 0.75미터 정도 된다. 대충 1미터 이상 떨어져야 초점이 맞는다는 얘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어나서 카메라를 어깨춤까지 올리고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만약 35mm 렌즈를 들고 있다면 넓은 화각에 피사체와 거리까지 멀어져 대상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실내에서 근접 제품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라이카로 접사(Macro) 촬영할 수 있는 렌즈를 찾아보니 그러던 어느날, techart tzm-02 중고거래를 하던 중 우연히 M42 -> M 마운트 변환 아답터를 공짜로..

기타 사진 2025.06.30

Voigtlander ULTRON 35mm F2 ASPHERICAL Type 2 간단 사용기

라이카 필름 카메라를 구매하면서 부터 주요 화각별로 렌즈를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21mm, 35mm, 50mm, 90mm, 135mm) 그 과정은 타노스 선생님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기 위한 험난한 여정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대충 35mm아무튼 그중 35mm화각은 Voigtlander NOKTON Classic 35mm f1.4라는 렌즈가 담당하고 있는데 나는 이 렌즈가 싫다. 그래서 35mm 화각도 싫어졌다. f1.4라는 조리개 수치는 호락호락한 스펙이 아니다. 아래 Leica Summilux 렌즈를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에 있다. 부자들만 향유할 수 있는 f1.4라는 조리개 수치를 나 같은 흙동이도 쓸 수 있게 해준 Voigtlander에게 감사할 따름이지만 NOKTON Cl..

기타 사진 2025.05.31

용희 형이랑 세차하고 동네 투어 구로평상

손세차를 안한지 1년이 넘었다.차를 사고 한 4년 정도는 손세차를 열심히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당할 수 없는 기스가 늘어나고 (엔트로피 개새끼)이것을 뇌에서 지우는 작업을 반복하다보니 세차장에서 조우하는 기스는 늘 새롭게 고통스러울 따름이다. 덮어두자. 세차하기 싫은데 용희형이 세차하러가자고 꼬셨다. 그래서 오랜만에 손세차를 했다. 두시간 정도 했다. 역시나 새롭게 마주한 기스들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요근래 좀 험하게 타긴 했지

기타 사진 2025.05.31

Rollei 35AF 사용기 & 작례 #필름카메라

Rollei 35AF 는 무려 2024년 말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필름 카메라이다.  MINT라고 하는 프라스틱떼기 카메라 만드는 회사에서 전설의 Rollei 35(1967~) 시리즈를 현대식으로 복각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무려 라이다 오토포커스, 셀프 타이머, 내장 플래시 등 많은 현대식 기능이 추가되었다. 나는 2024년 9월경 프리오더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을 했는데 4개월이 지나서야 받을 수 있었다.   MINT Camera지들이 전산 실수로 배송 안하고 있다가이메일로 도대체 언제 받을 수 있냐고 따지니까쓰윽 보내놓고 어 사실 얼마전에 보냈어를 능구렁이 처럼 시전하는 정신나간 회사     120만원 짜리 쓰레기 Mint Camera는 정통? 카메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보니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

기타 사진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