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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ss 35mm f2.8 C Biogon ZM 구매 직후 남겨보는 작례

이개떡 2026. 3. 3. 22:37


 

35mm 렌즈는 이미 여러개의  있는데 

특히 Voigtlander ULTRON 35mm f2는

너무 이쁘고

작고

가볍고

충분히 밝기 때문에

Voigtlander ULTRON 35mm F2 ASPHERICAL Type 2

더 이상의 35mm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Zeiss Biogon 28mm f2.8를 산 뒤로 더 이상 35mm 렌즈는 꺼내지 않게되었다. 

 

단순히 화각에 대한 호불호인지 zeiss 렌즈가 주는 특별함이 있는 것인지 

를 확인해 보기 위해 Zeiss 35mm f2.8 C Biogon ZM를 구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늦은 시간 인천 어디쯤에서 거래를 하고 

테스트겸 월미로도 향했다. 

 

 

 

 

 

 


 

다음날

눈을 뜨자마자 카메라를 챙겨 호암 미술관으로 향했다. 

쨍한 날 고대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멍텅했다. 

미술관 입구에서는 

현재 공사 중이기 때문에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꾸불꾸불 힘든 길을 왔기 때문에 상관 없으니 입장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진짜 볼게 없었다. 

입장료 2만원을 날렸다. 

 

늦은 오후에는 해가 쨍 비추길 기대하고 종로로 향했다. 

 

 

해가 뜰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실내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