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렌즈는 이미 여러개의 있는데 특히 Voigtlander ULTRON 35mm f2는너무 이쁘고작고가볍고충분히 밝기 때문에더 이상의 35mm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Zeiss Biogon 28mm f2.8를 산 뒤로 더 이상 35mm 렌즈는 꺼내지 않게되었다. 단순히 화각에 대한 호불호인지 zeiss 렌즈가 주는 특별함이 있는 것인지 를 확인해 보기 위해 Zeiss 35mm f2.8 C Biogon ZM를 구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늦은 시간 인천 어디쯤에서 거래를 하고 테스트겸 월미로도 향했다. 다음날눈을 뜨자마자 카메라를 챙겨 호암 미술관으로 향했다. 쨍한 날 고대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멍텅했다. 미술관 입구에서는 현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