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로 너무 피곤하여 모처럼의 주말에는 방구석 시체모드로 지내는 것이 마땅하나
늦은 아침에 깨어 창밖의 하늘을 보니 이거 1년에 몇 번 없는 개쩌는 날씨라
다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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