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더해가며 그 정도가 옅어지기는 하겠지만
지금에 비하면 나 어렸을땐 조금 더 강한자들만 살아남던 시대가 아니었을까.
그 시절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복판에 있었다니
(대충 담배 길빵은 기본이란 소리)
정신줄을 놓고
한참을 걷고 있었는데
한적한 골목에서 어떤 외국인 여성이 흥정을 하고 있었다.
맙소사
그리고 그 옆엔....
너무나 행복한 평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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