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 a.k.a. 추모공원 오랜만에 좋은 소식으로 아빠를 찾았다. 담배를 한대 물려드렸는데불을 붙이며 금붕어 뻐끔 정도의 연기를내 폐로 빼돌렸다. 11년 5개월 만에정신이 또렸해짐을 느꼈다. 기타 사진 2025.06.07